Reminiscence 08/05/16 Stehekin Washington

Stehekin にて


ここまで来るとCanada boder まで100mile くらい。
NOBOにとってはラストスパートまでの最後の休息地っていう位置どころ。
Trailからは結構離れているのでバスでのアクセスとなるけど、
その途中で寄ることのできるパン屋さんがめっちゃ最高!!!
PCTで自分たちのなかではBest 1 の味でした ^-^
ここはリゾート地でリサプライも大変でしたが、何とかなる感じでした。
ずっと山の中だったのでここの食事とか風景はほんと沁みました。
自分たちは変則フリップフロップだったので、
ここには8月に来たので夏のリゾートとして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
それも自分たちのプランで歩いたからこその楽しみでした。
なんといってもこの湖で泳いで遊んだし~♪
今でも、もう一度訪ねたい町のひとつです。

When you come this far, Canada boder is about 100 mile.
For NOBO, it is the last place to rest until the last sport.
It is quite far from Trail so it will be accessed by bus,
The baker who can stop by on the way is really the best! It is! It is!
In PCT among themselves was the taste of Best 1 ^ - ^
This was a resort in the resort but it was also serious, but it was feeling somehow.
As I stayed in the mountain forever, the food and scenery of this place really caught me.
Because we were anomalous flip-flops,
I came here in August, so I enjoyed it as a summer resort.
It was such a pleasure as I also walked on my plan.
Anyway, I swam in this lake and played ~ ♪
Even now, it is one of the cities I want to visit once again.

여기까지 오면 Canada boder까지 100 mile 정도.
NOBO에 있어서는 라스트 파트까지의 마지막 휴식지라고 하는 위치도무렵.
Trail에서는 상당히 떨어져 있으므로 버스로의 액세스가 되지만, 그 도중에 모일 수 있는 빵집이 굉장히 최고!!!
PCT로 스스로 속에서는 Best 1의 맛이었습니다^-^여기는 리조트지에서 리사프라이도 큰 일이었습니다만, 어떻게든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쭉 산안이었으므로 여기의 식사라든지 풍경은 정말심 보았습니다.
스스로는 변칙 플립 플랍이었으므로, 여기에는 8월에 왔으므로 여름의 리조트로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스스로의 플랜으로 걸었기 때문에의 기다려졌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이 호수로 헤엄쳐 놀았으니까〜♪지금도, 한번 더 방문하고 싶은 마을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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